모란앵무 버들(연두색)이와 바람(회색)이. 버들이가 수컷, 바람이가 암컷으로 한쌍.
둘 다 어렸을 때 애지중지 키워서, 사람 보기를 횃대 보기하는 녀석들(..);
전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. 오히려 무시하면 무시했지.
머리에 올라와서 머리를 다 헝클어놓는 녀석들을 셀카찍듯 찰칵.
방에 풀어놓으면 커튼을 붙들고 스파이더맨 놀이나, 줄타기도 잘 한다.